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 바로 장미인데요. 5월의 싱그러운 계절을 맞아 화려하게 펼쳐질 2026 곡성세계장미축제 소식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전국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봄 축제인 만큼,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준비하시면 더욱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답니다. 이번 축제는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인데요.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2026년 5월 22일 금요일부터 5월 31일 일요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됩니다. 장소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섬진강기차마을 일대이며, 축제 기간에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되어 야간의 낭만까지 온전히 즐기실 수 있어요. 입장료는 성인 5천 원, 소인 및 경로 4천 5백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단체 방문객은 1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지역 주민이나 국가유공자 등 관련 증빙을 지참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지만, 올해는 별도의 지역 상품권 지급은 없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가수 공연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2일에는 이석훈과 써니힐 은주가 무대를 빛내줄 예정이에요. 23일에는 HYNN과 케이윌, 24일에는 에녹의 감성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 후반부인 30일에는 하하와 스컬, 31일 대미를 장식할 YB 윤도현밴드까지 무대에 오릅니다.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1004종의 형형색색 장미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5월의 밤을 선사할 거예요.
방문 시 주의사항도 꼭 기억해 주세요.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은 어렵습니다. 또한 킥보드, 자전거, 텐트, 버너 등은 반입이 제한되니 가벼운 차림으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넓은 장미 정원은 그늘이 많지 않으니 양산과 선글라스는 필수 준비물이에요. 주차장은 인근에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지만 축제 기간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두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른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면 인파를 피해 여유롭게 꽃향기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8시 이후 야간 시간대에는 입장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니 이 점도 계획에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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